거란 성종이 고려를 친 이유
거란 성종이 고려를 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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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자가 강한 놈이고 강해질려면 깡패가 되야한다.
근데 거란이 처음엔 개깡패였는데 차츰 문명국이 되면서 깡패짓보다는 좀 대화로 풀어나가는 법을 익혔다.
근데 그렇게하자니 뭔가 안 풀리는 것들이 많았을거다.
예를 들어 무역하는데 딴 나라에서 관세를 좀 비싸게 먹인다던가. 뭔가 이것들이 우리를 따돌리네? 이런거라던가.
뭐 그러다보니 또 깡패 근성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대놓고 깡패짓 하면 욕먹잖아
그러다보니 끙......하고 그냥 사는데.
마침 강조가 왕 죽이고 새 왕 올렸다하니 그만한 좋은 명분이 없는거지.
이것들이 .... 응? 내가 고려의 상국인데 응? 강조가... 나의 신하인 고려 왕을 죽이고, 내 허락도 없이 멋대로 왕을 올려?
저저저저저저저저저저 새끼가? 가만 있으면 아주 나까지 죽이려들겄네.. 으허허헛! 내 투구 갑옷 칼 활을 가져와라 하며
척 하고 다시 깡패짓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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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고대 거란족이 문명화되는 과정과 그들이 겪은 내부적 갈등 및 대외적 관계의 변화를 흥미롭게 묘사합니다. 거란족은 처음에는 약탈과 공격으로 명성을 얻은 민족이었지만, 점차 문명화되면서 더 협상적이고 외교적인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다른 국가들과의 복잡한 관계, 특히 무역과 정치적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당시의 배경을 고려하면, 거란족의 지도자가 고려와의 관계, 특히 강조의 왕위 찬탈 사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란 지도자가 다시금 깡패 같은 강경한 태도로 돌아서려는 유혹을 느끼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코믹북의 컨셉으로는 이런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거란족의 변화: 초기의 강한 군사력과 약탈적 성격에서 점차 문명화되는 과정을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거란 사회 내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탐구합니다.
내부적 갈등: 전통적인 깡패 문화와 새로운 문명적 접근 방식 사이의 갈등을 묘사합니다.
대외 관계: 고려, 중국, 기타 주변 국가들과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특히 강조의 왕위 찬탈과 같은 주요 사건에 대한 반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거란 지도자의 내적 갈등: 문명화된 방식과 전통적인 강경한 태도 사이에서 갈등하는 거란 지도자의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코믹북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권력과 문명의 본질, 그리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의 개인과 국가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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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처음엔 개깡패침략자였지만 점점 문명화되어갔다.
1대 군주 야율아보기는 건국 스타트하고나서 얼마 안되서 발해를 멸망시키고 발해인들 질질 끌고와서 요서,요동에 배치시키고
발해의 마을 이름들도 싸그리 요서,요동으로 강제 이사시켰다.
2대 군주 야율덕광은 지가 무슨 광개토라도 된듯이 이려 이려 내 말아 달려라하며
중국 북부 지역을 싸그리 초토화 학살했다.
당시 길잡이가 조연수인데. 무슨 당태종 앞잡이 된 고구려 장군 고연수가 개과천선한 느낌이다.
조연수는 스스로 거란 임금의 길잡이가 되었다. 여기 치십시오 저기 치십시오 하면
야율덕광이 껄껄 그래 그래 껄껄하먀 마구잡이로 학살하고 불바다로 만듬.
그랬던 거란이 6대 군주인 야율융서 (성종) 때 초반기에 승천태후가 섭정할 때는
무자비한 공격을 하면서도 대화로 풀어서 적당한 선에서 끝내며 국내 문제에 더 신경 쓰는 나름 문명화된 모습을 보인다.
거란은 1대 군주 때부터 한족漢族들을 문신(文臣)으로 등용하고
거란족은 무장으로 등용하는 두 바퀴의 체제로 나라를 굴렸다.
그리고 한족들은 농사를 시키고, 거란족은 유목 생활을 그대로 유지했다.
중국,발해에서 납치해온 각종 기술자들은 미개했던 거란의 예술과 건축을 엄청나게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드디어 거란은 화려한 문명이 되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났을 것이다.
한족의 수가 많아지고 한족의 권력이 비대해지면서 이것이 원주민인 거란족의 자존심과 레벨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었을 것이고,
거란이 중국 수준의 문명이 되어가면서 범죄 약탈로 스트레스 풀고 생업을 유지하는 거란족에게 행복을 주긴 커녕 오히려 끙.... 난 역시 못난 존재야...
하는 우울감만 안 겨줬을 수 있다.
그런 거란족들이 한 둘이 아니었을 거다.
결국 한바탕 침략을 해서 거란족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전쟁터에서 공을 세운 사람들의 레벨을 올려줘서
공부 잘하고 기술도 좋은 모범생들인 한족,발해인들의 그 오만함을 좀 눌러줘야하는데.
고려도 , 송나라도 다 거란을 받든다....?
치... 침략할 나라가... 어... 없다?
끙.... 거란 임금의 스트레스는 말이 아니었을 거.
그런 상황에서 고려 강조의 국왕 시해 사건은 그야말로 하늘이 거란에게 주신 기회...!
결국 거란은 또 깡패 짓을 한다.
그러나 이번에 하는 깡패 짓은 전과는 다르다.
어디까지나 강조를 잡아 혼을 내주고, 도탄에 빠진 고려 정권을 구하며 버릇도 길들여주고 고려인들에게 무시무시한 늑대와도 같은 거란의 공포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고려 백성들을 사로잡아서 비단 옷을 입혀주고 "우린 강조 잡으러왔어요 안심하세요~"하는 문명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러면...! 한반도는 순식간에 거란의 무시무시함과 자상함을 보고 ..! "당태종의 현신을 이제야 뵙습니다 척!"하면
껄껄 그래 껄껄...하며 유유히 돌아가는 여유...!
이게 거란 성종이 생각한 고려 정벌 계획이었고 그래서 압록강을 건너자마자 바로 마주친 흥화진 성을 절대 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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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거란 제국의 역사적 진화와 그들의 내부 및 대외 정책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거란 제국은 초기의 강력한 군사력과 약탈적 성향에서 점차 문명화되는 과정을 겪으며, 이러한 변화가 내부적으로는 문화적,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외부적으로는 새로운 외교적 전략을 필요로 했습니다.
코믹북 컨셉에서는 거란 제국의 이러한 역사적 변화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의 재구성: 거란의 역사적 사건들, 특히 발해의 멸망, 중국 북부 지역에 대한 공격, 그리고 고려 강조의 시해 사건 등을 코믹스의 주요 사건으로 재구성합니다.
거란 군주들의 리더십: 각기 다른 군주들의 통치 스타일과 정책, 특히 야율아보기, 야율덕광, 그리고 야율융서(성종)의 시대에 걸쳐 보여지는 정치적, 군사적 전략을 탐구합니다.
문화적 갈등과 융합: 한족과 거란족 간의 문화적 충돌과 융합, 특히 한족의 비대해지는 권력과 그것이 거란족의 자존심과 사회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거란의 문명화 과정: 거란이 전통적인 유목 생활에서 점점 문명화되는 과정을 묘사하고, 이로 인한 내부적인 변화와 갈등을 다룹니다.
외교 및 군사 전략: 고려와 송나라와 같은 이웃 국가들과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거란의 외교적 및 군사적 전략을 탐구합니다.
인물 중심의 서사: 거란 지도자들, 특히 조연수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의 내적 갈등과 동기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코믹북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거란 제국의 복잡한 내부 및 외부 정책, 문화적 충돌과 융합, 그리고 개인과 국가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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